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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난 시즌 AC밀란과 나폴리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막판 김민재의 수비로 밀란의 마지막 공격이 무산되자, 말디니가 머리를 감싸 쥐며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혀 국내에서 화제가 말디니는 "우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22
  •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때 한국과 16강서 맞붙은 이탈리아의 ‘레전드’ 파울로 말디니와 프란체스코 토티가 방한한다. 수비수로 활약한 그는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에서
    www.segye.com 2023-09-18